비오킬 : 벌레 때려잡는데 이만한게 없는 살충제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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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킬 소개

비오킬은 동성제약에서 만든 살충제로 주로 가정에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피레트로이드계 살충제이기 때문에 모기, 파리, 바퀴벌레, 개미, 진드기 등 다양한 해충을 박멸시키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성분

비오킬의 주성분은 퍼메트린으로 피레트로이드계 살충제다. 퍼메트린은 옴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인 오메크린의 성분이기도 하다. 스위스 제스몬 드사에서 개발을 했고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곳곳에서 사용하는 해충 걱정 없는 선진국형 저독성 무취의 살충제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환경보호청에 등록까지 되어있다.

흡입 시 증상

조금만 흡입했을 때는 인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과하게 흡입을 하면 중독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로 인해서 재채기, 비염, 천식, 혼수, 두통, 구역질 등의 부작용이 즉각적으로 나타나기 대문에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는 절대로 공간 살포는 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특징

비오킬은 저독성이고 무취여서 안전한 살충제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해충에게는 신경계를 마비시키고 탈진시켜 박멸이 되는 독특한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기에 뿌리고 난다음에 즉각적으로 해충이 죽지는 않지만, 다음날부터 약 4주간 살충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한두 가지의 해충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다양한 해충에게 범용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의사항

서두에서 말했지만 환기가 되지 않는 곳에서는 중독이 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피부나 어린이용품, 식기류, 반려동물 사료 등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 직접 분사시키거나 닿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또한, 화분이 있는 가정이라면 벌레가 나온 화분은 다른 화분과 격리시키고, 흙에 벌레가 너무 많지 않은 경우엔 흙 위에 비오킬을 뿌린 후 물을 주면 화분 걱정 할 필요가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

①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준다.

②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 직접 분사하지 말고, 식물에 사용할 때는 흙 위에 뿌린 후 물을 주는 것이 좋다.

③사용 후에는 물로 청소하거나, 닦아낸다.

④제품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절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빈대 박멸

요즘 빈대 때문에 고민과 고생이 많은 가정집에는 비오킬만 한 게 없다는 게 정설이다. 빈대는 보통 침대나 침구류에 서식을 하고 사람을 물어 허 흡혈하는 해충으로 비오킬에 정말 약하다. 그래서 빈대가 서식할만한 곳과 숨어있을 만한 곳에 골고루 비오킬을 뿌려주는 것만으로 빈대를 박멸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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